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배우 이보희입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배우 이보희입니다'
배우 이보희(67)가 20년간 셀프로 해 온 놀라운 자기 관리 비결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배우 이보희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하얀색 셔츠를 입은 이보희는 자연스러운 광이 흐르는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었다.

제작진이 관리 비결을 묻자 이보희는 "저는 원래 살이 잘 안 찌는 편이다. 살이 찌지 않으면 외모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라며 "요가도 오래 하고, 계속 움직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가만히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어디든 나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배우 이보희입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배우 이보희입니다'
식단 관리에 대해서도 그는 "잘 먹고 많이 먹는 편이다. 다만 저녁을 먹고 나면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배가 고파도 참는다. 먹고 자면 속이 불편해서 안 먹는다"라고 얘기했다.

이보희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해 대해 "예전에 기미가 엄청 많았다. 집에서 직접 관리했다. 시장에서 재료를 사서 율무팩을 만들어서 해봤는데 기미가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따"라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도움이 됐더라"며 "꿀, 요구르트, 레몬 등을 섞어 팩도 만들어서 해봤다. 꾸준히 해야 된다. 이렇게 관리한 지도 20년이 넘었다"라고 비결을 밝혔다.

셀프 경락도 시작한지 1년이 됐다며 그는 "턱선에 살 위주로 경락을 한다"며 "이렇게 하면 거울을 봐도 덜 심란해지더라"라며 웃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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