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사진 =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국내 1세대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조카 넷을 직접 키웠던 사연을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하리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리수는 최근 게임사와 협업하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게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틱톡 라이브 방송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온라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가수 활동도 계속하고 있었다. 그는 정규 앨범은 물론 OST와 피처링 작업까지 꾸준히 이어왔다며 지난해 발표한 신곡도 소개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사진 =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특히 가족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언니(하리수)가 조카를 엄마처럼 키웠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하리수는 "조카가 여섯 명이다. 네 명을 직접 내가 키웠다. 엄마랑 같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리수는 "대학생이 된 조카도 있고, 결혼한 조카도 있다. 친조카 한 명은 지난해 일본에서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며 "이제는 내가 고모할머니가 됐다"고 웃어 보였다.

오랫동안 자신을 따라다닌 루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동료 연예인을 때렸다는 소문과 전 남편을 폭행해 경찰서에 갔다는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당시 전 남편과의 관계도 매우 좋았다며 "그런 일은 없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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