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쏟아진 데이트 목격담, 현커 여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출연진은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현실 커플 여부와 근황에 대해 숨김없이 입을 열었다.
26기 영철과 캐나다에 거주 중인 여자 4호는 방송이 끝난 후 한 달 반가량 홍대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친밀한 시간을 가졌으나 한국과 캐나다라는 물리적 거리와 결혼을 바라보는 미래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연인이 아닌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남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 모두 결혼을 신중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썸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 자체가 조심스러웠다고 전하며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편안한 관계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주변에서 들려온 데이트 목격담에 대해서는 현재 편하게 만나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한 두 사람은 과거의 시간을 아름답게 추억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임을 분명히 했다.
방송에 참여한 출연진은 이번 촬영이 스스로 부족한 점을 깨닫고 내면을 성찰하게 해 준 소중한 계기였다고 소감을 나눴다.
26기 영철은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스스로 마음이 열려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고 8기 영수와 이호 역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발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비록 현재 현실 커플은 존재하지 않지만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인연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한 출연자들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끝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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