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사실은 저만의 기준이 있어서 그런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출연자들은 방송 중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감정선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26기 영철에게 날선 발언을 남겼던 1호는 당시 감정 상태를 설명하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고 사우와 함께 출연했던 과거 방송 속 호감 표현과 심리적 갈등을 돌아보며 복면 속 비화를 공유했다.
또한 방송에 제대로 포착되지 않았으나 출연진을 위해 요리를 전담한 26기 영철과 소스를 준비한 1기 영호, 감기약과 마들렌을 챙겨준 12기 영철의 다정한 성품이 수면 위로 떠올라 훈훈함을 더했다.
이미 업무용으로 영어와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면서도 사업 확장을 위해 1년 반 동안 출석률 100%로 중국어 학원을 다녔다고 밝힌 8기 영수는 평소 지나치게 겸손해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말했던 속사정을 털어놓았다.
함께 자리에 참석한 이론과 다른 출연진 역시 8기 영수의 실제 모습에 대해 증언하며 힘을 보탰다. 사석에서 대화를 나눠보면 지적이고 진중함이 묻어나는 사람이라며 방송에 비쳐진 가벼운 이미지와 달리 배울 점이 많은 인물이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데이트 과정에서 자신만의 벽을 치고 있었다고 털어놓은 26기 영철과 다른 출연진은 솔직한 심경 공유를 통해 유쾌하게 방송을 마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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