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나솔사계' 출연진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송 후 제기된 오해와 논란을 밝히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강아지 고양이 논란 다시 한 번 해명할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출연진은 촬영 중 일어난 오해와 개인적인 심경 변화에 대해 차분하게 입을 열었다.

먼저 여자 5호는 17기 영수에게만 안경을 씌워주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일부의 시선에 관해 "다른 참가자들과도 똑같이 자연스럽게 일어난 일"이라며 "개인적 소장 의도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방송 초반 악플에 시달렸다고 밝힌 8기 영수 역시 시청자들의 여론이 점차 긍정적으로 돌아서는 과정을 겪으며 지난 시간을 담담하게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26기 영철을 포함한 출연진은 3박 4일이라는 짧은 예식 기간 속에서 깊은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고 최종 선택을 내려야 했던 심리적 중압감을 토로했으며 8기 영수 또한 감정이 흔들릴 때마다 음악과 노래 가사로 마음을 다잡았던 기억을 회상했다.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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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8기 영수가 여자 출연진들을 두고 강아지상과 고양이상으로 구분해 논란을 일으켰던 언행에 대해 직접 해명해 시선을 모았다.

출연자 간의 상세한 대화나 관계성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오직 외모적 느낌만으로 여자 2호와 여자 3호를 분류했다고 설명한 8기 영수는 "당시 전날 목격한 두 사람의 대화 장면 때문에 단순히 이미지로 지칭했다"고 전했다.

이어 8기 영수는 고양이상이라고 지칭했을 때 상대방이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어서야 자신이 상황을 오해하고 잘못 판단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발언 당시에는 커다란 논란이 돼 파장을 일으킬 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힌 8기 영수와 출연자들은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오해를 풀고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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