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최애의 사원'(연출 박지현, 정다형/극본 이영, 김지안)2회에서는 강하기(강훈 분)를 공략하기 위해 나선 남다름(김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기가 탕비실에 들어오자 남다름은 냉큼 "대표님은 달달한 초코라떼 한 잔 드릴까 싶다"며 "방금 내렸다"고 했다.
하지만 강하기는 "됐다"며 "혈당 올라서 하루 한 잔만 먹는다"고 했다. 이어 "이미 마셨으니 남다름 씨나 드시라"고 하며 차갑게 말하며 탄산수만 들고 가버렸다.
이후 남다름은 강하기가 점심 식사 후 옥상에서 시간을 보내며 하루 20분 햇볕 쬐고 싶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옥상으로 갔다. 남다름은 강하기를 보고 "어머 대표님도 여기 오시는 구나 풍경 너무 좋다"며 "저도 점심 먹고 여기 올라와서 이렇게 광합성 한다"고 했다.
하지만 강하기는 "밤샘해서 어제랑 같은 옷이다"고 하며 가버렸다.당황한 남다름은 "안녕히 가시라"고 하더니 "어쩜 되는게 하나도 없냐"고 하며 절망했다. 하지만 정작 대표실에 간 강하기는 타이랑 셔츠가 멋지다는 남다름 말을 다시 떠올리며 거울을 보더니 자신의 모습을 감상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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