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이 달라진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 사진=헤어컨설턴트 SNS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이 달라진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 사진=헤어컨설턴트 SNS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이 헤어스타일 변화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보였다.

지난 3일 한 헤어 컨설턴트의 인스타그램에는 '고양이상 매력 200% 살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웅인의 딸 소윤 양이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갈색 머리에서 흑발로 염색했으나 헤어스타일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소윤 양은 그동안 완성형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 3일 그는 "이제 인스타를 지워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며 "공부에 더 집중하고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SNS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소윤 양은 사진작가의 유튜브 채널 '자까다'에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배우가 될 상이다", "진짜 배우 해야 할 얼굴" 등 외모 칭찬을 들었다. 최근에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을 "서울예고 2학년 미술과"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소윤 양의 부친인 정웅인은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006년 결혼했다. 슬하에 세윤 양, 소윤 양, 다윤 양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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