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 딸이 새로운 드라마 대본을 들고 있다. / 사진=이진이 SNS
배우 황신혜 딸이 새로운 드라마 대본을 들고 있다. / 사진=이진이 SNS
배우 황신혜가 딸의 새 작품에 설렘을 표출했다.

이진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일 KBS Drama에서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진이가 '그래, 이혼하자' 대본 리딩에 한창인 모습. 특히 엄마 황신혜는 "드뎌드뎌~~~🙌🙌❣️❣️❣️ 너무너무 궁금해라❤️❤️❤️"라며 딸이 출연하는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이진이 SNS
사진=이진이 SNS
이진이가 출연하는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웨딩 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진이는 극 중 24세의 사진작가 안희주 역으로 분한다. 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주연이다.

한편 이진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에서 주연으로 데뷔했다. 지난 1월에는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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