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 사진 = 선예 SNS
선예 / 사진 = 선예 SNS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36)가 훌쩍 자란 세 딸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선예는 자신의 SNS에 "SUMMER & WE at the BEACH"(여름 & 바닷가에서의 우리)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과 함께 속초 해변을 찾은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해수욕장 한 편에 돗자리를 깔고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훌쩍 자란 세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모래놀이 장난감을 나눠든 채 바다를 향해 뛰어가는 세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엄마 선예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똑 닮은 모습을 자아내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벌써 이렇게 컸나", "선예 미모는 여전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개인 SNS를 통해 셋째의 초등학교 입학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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