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KBS 드라마 공식 SNS에는 "주말을 책임질 첫사랑 로맨스. 무진 규림 웨딩네컷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날 하니는 순백의 블라우스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화관을 쓴 채 웨딩 스냅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하니는 정장 차림의 하석진과 현실 부부 케미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듬직한 하석진의 품에 안긴 채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얼굴이 맞닿을 가까운 거리에서 브이 포즈를 취해 영락없는 새 신부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하니는 결혼을 약속한 정신건강전문의 양재웅의 의료 사고로 인해 연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그는 2023년 공개된 디즈니 +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3년 만에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로 복귀를 알렸다.
한편, 하니와 하석진이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지난 6월 25일 공개됐다. 해당 작품은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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