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와 방송인 김숙이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정지선 SNS
정지선 셰프와 방송인 김숙이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정지선 SNS
셰프 정지선의 통 큰 사내 복지가 알려진 가운데, 그가 직원들뿐만 아니라 연예계 지인들도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숙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선아! 한 개만 사 달라고 했잖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숙이 정지선으로부터 대만에서 판매하는 포도 맛 곤약 젤리를 대량으로 선물 받은 모습. 김숙은 "20봉지를 사 왔다"라면서 정지선의 큰 손 면모를 언급했다.
사진=김숙 SNS
사진=김숙 SNS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운영하는 식당 직원 복지가 조명됐다. 정지선은 "이번에 5명이 자동차를 받았고, 2명이 명품백을 받을 예정이다"이라며 급이 다른 복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지선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이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으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방송으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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