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널 어쩌면 좋니"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추신수의 둘째 아들 건우 군이 턱없이 작은 신발을 착용한 채 길거리를 걷는 모습. 하원미는 해당 장면에 대해 "저녁 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엄마 발 아프다'고 했더니 신발 바꿔 신어주는 스윗보이 커누오빠"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원미는 "내일 시합 뛰어야 하는 내 애기인데"라면서도 "철딱서니 없는 나란 엄마는 또 업히란다고 덥석 업혀버렸다"고 둘째 아들의 자상한 면모를 강조했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2004년 결혼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원미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500평의 미국 대저택을 공유하는 등 대중과 소통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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