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와 그의 둘째 아들이 오붓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 사진=하원미 SNS
추신수 아내 하원미와 그의 둘째 아들이 오붓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 사진=하원미 SNS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들의 다정한 성격을 자랑했다.

하원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널 어쩌면 좋니"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추신수의 둘째 아들 건우 군이 턱없이 작은 신발을 착용한 채 길거리를 걷는 모습. 하원미는 해당 장면에 대해 "저녁 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엄마 발 아프다'고 했더니 신발 바꿔 신어주는 스윗보이 커누오빠"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원미는 "내일 시합 뛰어야 하는 내 애기인데"라면서도 "철딱서니 없는 나란 엄마는 또 업히란다고 덥석 업혀버렸다"고 둘째 아들의 자상한 면모를 강조했다.
사진=하원미 SNS
사진=하원미 SNS
앞서 하원미는 지난해 9월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건우 군의 등에 업힌 채 길거리를 산책한 사실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2004년 결혼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원미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500평의 미국 대저택을 공유하는 등 대중과 소통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