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브이넥 티셔츠에 볼캡을 거꾸로 눌러쓴 편안한 차림이었지만, 자연스러운 일상에서도 남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비현실적인 소두 비율이었다. 머리 위에 뒤집어 쓴 볼캡이 얼굴을 감쌀 정도로 커 보이면서, 또렷한 눈매와 콧날, 입술만 더욱 도드라졌다. 넉넉한 모자와 대비된 작은 얼굴이 한층 더 강조되며 '얼굴 소멸' 비주얼을 완성했다.
깊게 파인 브이넥 사이로 드러난 쇄골과 슬림한 어깨선 역시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1970년생, 만 5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볼캡보다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55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민낯도 화보다", "역시 김혜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달 3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