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 결혼하게 됐다"고 자필 편지로 밝혔다.
이에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축하의 말을 건넸다. 특히 방송인 하하의 아내 별은 "이로써 나군을 두고..오빠가 먼저.."라며 나성호를 언급했다.
나성호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팀 내에서 강균성과 함께 도입부와 브릿지 부분을 맡고 있다.
나성호는 멤버 중 최고 학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학을 전공했으며, 주변에 따르면 6개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외교통상부 인턴으로도 일한 경험이 있다.
한편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데뷔했다.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오랜 사랑을 받았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다. 지난 2일 막을 내린 연극 '임대아파트'에서 열연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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