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8회 방송을 앞둔 4일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우철규(정해균 분)와 살벌한 분위기에 놓이는 현장을 공개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지난 3일 방송된 7회에서 자체 최저 시청률인 2.0%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수빈이 아버지 우철규와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이 담겼다. 우철규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아들의 얼굴을 거칠게 붙잡고 있고, 우수빈은 굳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여기에 눈시울을 붉힌 채 우철규를 바라보는 주이재의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우수빈과 주이재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달콤한 연애를 시작한다"라며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 단단해지는 두 사람의 꿈과 사랑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그대에게 드림' 8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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