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8화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그대에게 드림' 8화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정해균을 마주한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8회 방송을 앞둔 4일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우철규(정해균 분)와 살벌한 분위기에 놓이는 현장을 공개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지난 3일 방송된 7회에서 자체 최저 시청률인 2.0%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수빈이 아버지 우철규와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이 담겼다. 우철규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아들의 얼굴을 거칠게 붙잡고 있고, 우수빈은 굳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여기에 눈시울을 붉힌 채 우철규를 바라보는 주이재의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대에게 드림' 8화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그대에게 드림' 8화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우수빈은 아버지 우철규로 인해 주이재와 영화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미국으로 떠나야 했다. 여기에 우철규는 과거 주이재의 교통사고까지 우수빈의 탓으로 돌리며 죄책감을 심어줬다. 아버지에 대한 상처를 안고 살아온 우수빈 앞에 우철규가 다시 나타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우수빈과 주이재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달콤한 연애를 시작한다"라며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 단단해지는 두 사람의 꿈과 사랑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그대에게 드림' 8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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