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2위에는 가수 금잔디가 이름을 올렸다. 금잔디는 지난 1일 삼장면복지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대포숲 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삼장면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연에서 금잔디는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달구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3위는 가수 요요미가 차지했다. 요요미는 최근 데뷔 8주년을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서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과 근황을 전했다. 일본과 국내를 오가며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무대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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