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임영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임영웅이 장마철 우울함 날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다. 지난 3일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이 그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부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합정장애인단기보호센터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8월 8일)을 기념해 팬클럽 '평택 웅패밀리'가 모금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2위에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TOP8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고, MBN '현역가왕2'에서도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무대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부드러운 음색으로 '수묵화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지난해에는 첫 미니앨범 'Prologue(프롤로그)'를 발매했다.

3위는 가수 박세욱이 차지했다. 박세욱은 지난 2020년 MBN '보이스트롯' 우승으로 얼굴을 알린 뒤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앨범 '사랑의 불씨'를 발매하며 팬들과 만났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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