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리가 광고 촬영 중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성리 SNS
가수 성리가 광고 촬영 중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성리 SNS
'무명전설' 1대 우승자로 등극한 가수 성리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성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 꿈에 그리던 생애 첫 광고모델이 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성리가 화장품을 손에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첫 광고 모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리는 카메라를 향해 다채로운 끼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성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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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101'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만 여섯 차례 참가한 바 있는 성리는 지난 5월 종영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결승전에서 1·2차 모두 1위를 기록,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탈락 위기가 있었으나 패자부활전으로 극복, 7주 연속 온라인 국민 투표 1위와 문자 투표까지 휩쓸며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우승 상금은 1억 원. 성리는 최근 진행된 MBN '전설의 사내' 녹화에서 "최근 제주도 집 계약서에 사인했고 우승 상금도 입금됐다"고 언급했다. 또 "제 이름을 건 영화도 촬영 중이고 선상 크루즈 팬미팅도 잘 마쳤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성리는 지난 6월 13일 경기도 안양에서 시작된 2026 '무명전설' 전국 투어 콘서트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콘서트는 오는 9월 19일 청주 공연까지 진행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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