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PMG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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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터치드가 오는 10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터치드가 정규 음반을 선보이는 것은 데뷔 5년 만에 처음이다. 그동안 싱글과 EP 위주로 음원을 발표해 온 터치드는 이번 앨범에 멤버들의 유기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

터치드는 올해 초부터 주요 공연 무대를 통해 정규앨범에 수록될 미발매 신곡을 선공개해 왔다. 기존의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이전과 다른 메시지와 음악적 시도를 담아낸 곡들을 현장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 관계자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첫 정규앨범"이라며 "하나의 큰 콘셉트 안에서 멤버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인 만큼, 또 다른 터치드의 음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터치드는 오는 26일 공연 실황 영화 '터치드 콘서트 '하이라이트 포' :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어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Grand Mint Festival 2026' 등 음악 페스티벌 출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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