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오빠 최환희, 방송인 홍진경과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 방송인 홍진경과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최준희 SNS
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의 두 자녀 최환희, 최준희와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이 알려졌다.

고인의 딸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 최환희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경이 최준희, 최환희 남매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생일 케이크에는 '환희군, 20대 후반이 된 걸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혔다. 최환희는 최준희의 SNS 계정을 태그하면서 "최고의 케이크"라고 화답했다.

홍진경은 생전 최진실과 각별한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에도 최환희, 최준희 남매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며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홍진경은 지난 5월 열린 최준희의 결혼식에도 참석했다. 당시 방송인 이영자, 정선희, 이소라 등 고인과 가까웠던 지인들도 하객으로 자리를 빛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50세인 홍진경은 결혼 22년 만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유에 대해 홍진경은 방송인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누구 한 사람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 이제 좀 다르게 살아보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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