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민, 재혼하고 출산하더니…벌써 돌끝맘에 딸바보
'돌싱글즈' 출신 유소민이 딸의 첫 돌을 맞으며 벅찬 모성애를 전했다.

유소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주일 빠른 돌잔치!!!"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1년이라는 시간이 참 빠르면서도 느리게 흘렀고 우리 가족의 환경도 정말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지금이 가장 행복해"라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지금처럼 행복하게만 살자"고 적었다.

이어 "엄마 껌딱지가 되어버린 공주 덕분에 떨어지질 않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며 "공주 독사진은커녕 셀카도 제대로 못 찍었다. 팔에 알까지 배겼다"라고 육아 고충을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소민은 돌잔치를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며 셀카를 남긴 모습이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단정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며, 엄마가 된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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