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모로코 마라케시에 있는 1000년 역사의 전통시장 수크를 방문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낮에 다시 찾은 마라케시 골목에 사형제는 전날 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감탄한다. 김대호는 형형색색의 그릇을 보며 "별천지다, 눈 돌아간다"고 말하고, 최다니엘도 "여기서 일주일은 혼자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향긋한 나무토막부터 이색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공개된다.
또 최다니엘은 스튜디오에서 전소민을 위해 준비한 민트색 상자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대호는 "소민이 생각하는 건 다니엘밖에 없다"며 분위기를 띄우고, 이무진도 즉석에서 축가를 불러 스튜디오는 마치 프러포즈를 연상케 하는 핑크빛 분위기로 물든다.
상자를 연 전소민은 "침 발랐는데?"라고 말하면서도 "모로코에서 온 선물은 처음이다. 정말 귀한 것"이라며 감동한다. 이에 김대호는 "(프러포즈를) 받아주는 거야?"라고 물으며 분위기를 몰아가 눈길을 끈다.
'위대한 가이드3'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문] 강균성 이어 또 ♥결혼 소식 전해졌다…주인공은 '팬텀싱어' 김태오 "8일 예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23880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