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빌리언스 측은 "다양한 무대와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배우 탕준상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탕준상이 지닌 역량과 가능성을 더욱 폭넓게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탕준상은 2010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로 데뷔한 뒤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미제라블', '서편제',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그는 지난 2019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배우 현빈,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다. 당시 탕준상은 북한 병사 금은동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서 유품정리사 한그루 역으로 섬세한 연기를 보여줬다. 이후 그는 SBS '라켓소년단', MBC '노무사 노무진' 등에서 서로 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소화했고, 뮤지컬 '데스노트'로 약 10년 만에 무대에 복귀하며 장르와 매체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빌리언스 소속 아티스트로는 배우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허성태, 김하늘, 이준영, 정은지, 손상연 등이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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