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육캔두잇' 멤버들의 최종 매칭이 공개됐다.
이날 심혜진의 조카 심재원은 7살 연하 이고은과 설레는 러브라인을 이어가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펜션 내부 수영장을 발견한 심재원은 수영을 하기 위해 상의를 벗었고, 탄탄한 복근과 넓은 어깨를 드러냈다. 이를 본 이고은은 얼굴을 가리며 "아악, 너무 야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심재원은 "웃통 벗는 사람 처음 봤냐. 그러지 말라"며 분위기를 풀었고, 이고은은 부끄러운 듯 시선을 제대로 두지 못했다. 심재원은 "관리가 잘 됐다"고 칭찬했고, 이고은은 연신 웃으며 수줍은 반응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 심재원은 번호가 적힌 엽서를 건네며 다시 한번 마음을 표현했다. 이고은 역시 자신의 진심을 전했고, 두 사람은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하며 커플이 됐다.
한편,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육캔두잇' 프로젝트는 세 쌍의 커플 탄생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 시즌을 마무리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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