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가 발리 이주 소식을 알렸다. / 사진=텐아시아DB
김빈우가 발리 이주 소식을 알렸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빈우가 한국을 떠나 발리로 이주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연이은 구설구 이후 새로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라며 발리 이주 준비 중인 소식을 전하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가 발리 이주 소식을 알렸다. / 사진=텐아시아DB
김빈우가 발리 이주 소식을 알렸다. / 사진=텐아시아DB
공개된 영상 속 김빈우는 남편과 이사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가족과의 일상을 담았다.

김빈우는 "저희 곧 발리로 이사가요"라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파이팅 해볼게요"라고 덧붙여 발리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빈우는 층간 소음 지적을 받았다. / 사진=김빈우 SNS
김빈우는 층간 소음 지적을 받았다. / 사진=김빈우 SNS
발리 이주 소식은 최근 연달아 터진 김빈우의 구설수 이후 근황이라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서 김빈우는 새벽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층간 소음을 지적하는 네티즌에게 "1층이거든요"라고 답하며 논란이 됐다. 아무리 1층이라 하더라도 소음이 주위 세대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김빈우는 SNS를 통해 사과했다.

그로부터 한 달 만인 6월에는 운전 중 한쪽 다리를 시트 위에 올려두고 카메라를 보며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려 지적받았다. 김빈우는 "내 몸에서 사리가 나오네. 왜 이렇게 남을 미워하는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쓸까"라며 불쾌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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