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라며 발리 이주 준비 중인 소식을 전하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저희 곧 발리로 이사가요"라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파이팅 해볼게요"라고 덧붙여 발리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로부터 한 달 만인 6월에는 운전 중 한쪽 다리를 시트 위에 올려두고 카메라를 보며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려 지적받았다. 김빈우는 "내 몸에서 사리가 나오네. 왜 이렇게 남을 미워하는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쓸까"라며 불쾌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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