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수가 유럽 여행 중 담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겐다즈나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세일해야 사먹을까 말까인데 수제 아이스크림은 시즌에 꼭 한번씩은 먹어야 눈에서 아른거리지 않네요~ㅎ 프라하 납작복숭아도 요즘 딱 시즌이라 새콤 달콤해요. 얼마전 다녀온 체코 쿠트나호라와 독일 로텐부르크 사진과 이야기 곧 올려볼께요~ 유럽 폭염때문에 걱정들 해주시는데 지난달에 한 일주일 이상고온이었다가 그후는 정상 기온이에요. 특히 체코는 내륙국가라 습도가 낮아서 그늘은 시원할때가 많아 여름나기가 훯씬 수월하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수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초콜릿 코팅 아이스크림을 한입 베어 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루 컬러 캡 모자와 프린팅이 들어간 화이트 맨투맨을 착용했고,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준 긴 헤어와 링 귀걸이가 어우러지며 편안한 여행 분위기를 더했다. 뒤로는 광장과 건물, 야외 테이블이 함께 담겨 현지의 여유로운 풍경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지수는 돌담 너머로 보이는 대형 성당을 바라보며 난간에 손을 올린 채 서 있다. 핑크와 오렌지 컬러가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했고, 에코백을 어깨에 멘 편안한 차림으로 푸른 나무와 성당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여행의 여유를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쁘신 지수언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러브러브 사랑 사랑" "언니 달달구리 좋아하시네요" "행복해보이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김지수는 여행사 CEO가 된 근황을 전하며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왔는지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수는 1972년생으로 54세이며 1992년 데뷔했다. 실력파 배우로 승승장구했지만 과거 여러 차례 음주 관련 사고를 일으켜 여론에 뭇매를 맞았다. 김지수는 2000년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입건됐으며 2010년에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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