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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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반려견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밝은 미소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ok at meee"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그루는 빨간 도트 패턴 퍼프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카페 앞 벤치에 앉아 커다란 반려견을 다정하게 쓰다듬고 있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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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으며 반려견을 바라보는 표정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화이트 스트랩 샌들과 블랙 숄더백을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산뜻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통유리와 초록 식물이 어우러진 카페 외관도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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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서 한그루는 반려견을 향해 몸을 기울인 채 손을 내밀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그루가 반려견을 쓰다듬으며 시선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고, 반려견은 주황색 하네스를 착용한 채 벤치 앞에 서 있어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그루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어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한층 돋보였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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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여신그루씨" "강아지 귀여워요" "너무 예뻐" "그루 누나 너무 예쁘시고 강아지 귀여워요" "으아아 너무 귀엽다" "빨간티 청바지 다 예쁘고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34세로 지난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 한그루는 최종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 특별 출연해 배우 박희순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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