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새벽 일찍 일어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 촬영장을 찾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분위기의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서로에게 기댄채 환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진태현은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평안의 마음과 사랑이 넘치고 지금 겪고 있는 안 좋은 일들도 잘 해결되길. 건강도 지켜달라고 (기도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당장은 큰일들이 있지만 다 우리 인생의 점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며 삽시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2년간 고정 출연했던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16일 방영된 '이혼숙려캠프'에는 "22기가 오기까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짧은 자막으로 진태현의 하차를 알렸다.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진행된 하차에 일부 누리꾼들은 "2년의 시간을 두 줄 자막으로 내보낸 건 너무하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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