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은 자신의 SNS에 "2주 만에 만난 태하. 보고 싶었으..."라며 "챔피언십 남은 기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축구 유니폼을 입은 아들 태하를 꼭 끌어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랜만에 만난 아들을 향한 반가움이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훌쩍 자란 태하였다. 김성은 옆에 선 태하는 탄탄한 체격과 큰 키로 듬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얼핏 보면 남편인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착각할 정도로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태하는 어린 시절의 앳된 모습 대신 운동선수다운 건장한 체격과 훈훈한 외모를 갖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엄마 김성은을 다정하게 품에 안긴 모습에서는 여전히 엄마를 향한 애정도 엿보였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 태하는 축구 선수의 길을 걷고 있으며, 김성은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아 아들을 응원하는 등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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