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 사진 = 얼루어 공식 SNS
김유정 / 사진 = 얼루어 공식 SNS
배우 김유정(28)이 파격적인 스타일 변화를 선보였다.

16일 한 패션 잡지 공식 SNS에는 "김유정의 새로운 순간을 지금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유정의 8월호 커버 사진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유정은 과감한 레드 슬립 투피스와 똑단발 디자인의 금발 헤어를 하고 의자 위에서 농염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의 슬림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백리스 골드 원피스을 입고 스튜디오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과감한 패션에도 굴욕없는 탄탄한 등근육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김유정은 군살 하나 없는 직각 어깨와 전반적으로 가녀린 몸매를 유지해 그간의 혹독한 자기관리를 짐작케했다.

한편 김유정은 2026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신작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한다. 그는 극중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이가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