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 사진 = 류이서 SNS
류이서 / 사진 = 류이서 SNS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42)가 시험관 시술 진행 상황을 알렸다.

15일 류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시험관 계속 하고 계신지 궁금하다. 저도 곧 시작하려는데 용기가 안 난다"는 한 누리꾼에 "저번에 난자 채취하고 몸 좀 쉬어주고 있었다. 곧 이식 도전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진짜 무서워할 거 하나 없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기"라고 위로하면서 "우리 같이 화이팅"이라며 응원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앞서 류이서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남편 전진의 건강 이상으로 2세를 계획하게 됐다는 그는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을 간 적이 있다"며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까 '이 사람이 이러다가 죽으면 나 혼자 어떻게 살지' 싶었다. 그래서 이 사람을 닮은 애가 있으면 내가 좀 견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전직 대형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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