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차준환 SNS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차준환 SNS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근황을 전했다.

차준환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차준환이 명품 브랜드 L사의 가방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스케이트화를 벗은 그는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차준환 SNS
사진=차준환 SNS
앞서 차준환은 오는 8월 열리는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와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예고했다. 이에 일각에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으나, 소속사 측은 "은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차준환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은퇴 후 배우로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차준환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시작하기 전 2006년 MBC 드라마 '기적'으로 데뷔해 2009년까지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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