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브라톱과 트레이닝 숏츠를 입고 헬스장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을 막 마친 듯한 그는 한쪽 팔을 들어 올려 균형있게 자리잡은 근육을 자랑했다.
특히, 그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전반적으로 슬림한 실루엣 속 군살 하나 없는 선명한 식스팩 라인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1969년생으로 올해 57세를 맞은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미를 자아내 팬들의 감탄을 샀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중년에 저 정도 복근 만들기 쉽지 않은데 노력 진짜 많이 했겠다", "꾸준히 운동하는 거 멋있다" 등 그의 혹독한 자기관리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2'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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