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튜브 채널 '볼빨간 뇬뇬뇬'에는 '드디어 완전체! 1년 만에 뭉친 여배우들의 방콕 여행기. 이 와중에 언니들 수영복 핏 무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변정수는 배우 배종옥, 윤현숙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세 사람은 여행 첫 일정으로 중고 명품 매장을 찾았다. 윤현숙은 본격적으로 쇼핑 목록을 추리던 변정수를 보고 "챗GPT한테 한 번 물어볼까? 의외로 잘 알려준다. 기가 막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변정수 역시 "나도 챗GPT 덕분에 주식을 시작했다. 작년 9월부터 한 주, 두 주씩 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이 올랐냐"는 배종옥에 "올랐다. 원금은 이미 빼고 지금은 수익으로만 돌리고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변정수의 주식 수익률이 눈길을 끌었다. SK하이닉스에 투자했다는 그는 "(촬영 당시) 270만 원까지 갔다"며 "나는 175만 원 정도에 샀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배종옥은 "거의 두 배가 됐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생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채원 양은 변정수의 뒤를 이어 현역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언니 채원 양 못지 않은 미모의 둘째 정원 양은 현재 미국 뉴욕대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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