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과 이솔이가 신혼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 사진=이솔이 SNS
개그맨 박성광과 이솔이가 신혼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 사진=이솔이 SNS
개그맨 박성광이 혼밥을 인증했다.

박성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 아파트 센스 보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성광이 초복을 맞아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로부터 받은 식사 메뉴를 공유하고 있는 모습. 그는 혼자 밥을 챙겨받은 듯 아내 이솔이의 SNS 계정을 태그하거나 함께 있는 투샷을 업로드하지는 않았다.
사진=박성광 SNS
사진=박성광 SNS
앞서 이솔이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등 의미심장한 멘트를 털어놓는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한 누리꾼이 "설마 박성광님과 이혼했어요?"라고 묻자 이솔이는 "아니요"라고 답하며 이혼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지난 7일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여름휴가를 어디로 떠날 계획이냐는 질문에 "책 몇 권 들고 한 2주 정도 정처 없이 다녀볼까 한다"고 말했다. 남편과 함께 가냐는 질문에는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라며 "없는 시간을 빼서 휴가를 다녀오는 것이기 때문에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 주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 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그는 지난해 2세가 없는 이유를 해명하며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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