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 아파트 센스 보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성광이 초복을 맞아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로부터 받은 식사 메뉴를 공유하고 있는 모습. 그는 혼자 밥을 챙겨받은 듯 아내 이솔이의 SNS 계정을 태그하거나 함께 있는 투샷을 업로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난 7일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여름휴가를 어디로 떠날 계획이냐는 질문에 "책 몇 권 들고 한 2주 정도 정처 없이 다녀볼까 한다"고 말했다. 남편과 함께 가냐는 질문에는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라며 "없는 시간을 빼서 휴가를 다녀오는 것이기 때문에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 주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 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그는 지난해 2세가 없는 이유를 해명하며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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