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포비 아가씨. 방이 모두 준비되었사옵니다. 지구별까지 건강히 조심히만 도착하십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앞두고 정성껏 꾸민 아기 방이 담겼다. 침대에는 토끼 인형과 누빔 이불, 우드 모빌 등이 준비돼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침대 한 편에 놓인 디데이 달력이 눈길을 끌었다. 출산을 16일 앞둔 그는 "자연분만이라 의미 없는 디데이"이라면서도 곧 태어날 딸을 향한 설렘과 애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김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37주차에 접어든 이후 체중이 70kg를 기록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독서모임 커뮤니티 CEO 윤수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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