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건데 얘 나랑 성이 똑같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원영이 일상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그는 14장의 사진들 중 자신의 외모를 10차례 조명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사람이 말하는데 팔짱을", "대화할 때 팔짱 끼는 건 무례한 행동", "팔짱 끼는 게 습관인가", "이건 억까 아니고 예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원영은 지난달에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5월 30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입국 심사 절차로 얼굴을 확인하려는 직원 앞에서 팔짱을 끼는가 하면 여권을 낚아채듯이 받아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일었다.
논란이 불거진 후 한국공항공사는 홈페이지 신원 확인 안내 문구를 '본인 확인을 위해 마스크와 모자, 선글라스는 잠시 벗어 달라'라고 수정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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