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 사진 = 서동주 SNS
서동주 / 사진 = 서동주 SNS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또 한 번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는 'SK하이닉스 -15% 충격…지금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서동주는 자신을 "하이닉스 아파트 258층에 물려 있는 코리안 개미"라고 소개해 유쾌함을 더했다.

이날 그는 "주가를 보니 어느새 180만 원대로 내려왔더라. 잠깐 울고 시작해도 되겠냐"고 주식 폭락을 토로했다. 이에 장우진 금시공 대표는 "하락폭이 예상보다 훨씬 빨랐다"면서도 "반등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희망찬 위로를 건넸다.

그러나 서동주는 "머리로는 기다려야 한다는 걸 알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며 "휴대폰으로 주가를 확인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비명이 나온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의 재혼을 알렸다. 난임으로 시험관 수술 중인 그는 최근 계류유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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