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연은 자신의 SNS에 "THIS IS FOR TOUR(디스 이즈 포 투어)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스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커팅의 블랙 가죽 의상을 입은 정연의 무대 비하인드컷이 담겼다.
특히, 한층 슬림해진 그의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정연은 같은 그룹 멤버 나연 옆에 서도 손색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상체 라인을 자랑했다. 이날 사진 속 그는 붓기 하나 없는 갸름한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샀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건강하게 무대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다", "점점 더 예뻐지네" 등 그의 혹독한 자기관리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과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경험한 바 있다. 이후 그는 공황 및 불안장애 증상을 호소하며 여러 차례 활동을 중단했으나 최근 건강을 되찾아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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