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이즈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이즈(RIIZE)가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차트에서 동시에 정상에 올랐다.

14일 오리콘에 따르면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는 7월 6~12일 집계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s Sales)'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일본 내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1위는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RIIZING' 이후 라이즈가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거둔 두 번째 정상이다. 오리콘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기록을 별도 기사로 소개했다.

지난 6월 15일 발매된 'II'는 국내외 차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나흘 만에 팀 통산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6월 써클 월간 앨범 차트와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고 멜론 글로벌 K팝 차트에서도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에서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6개 지역 1위,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 QQ뮤직 플래티넘 인증과 디지털 앨범 판매 주간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및 레코초쿠 주간 앨범 랭킹 1위 등을 기록했다.

한편 라이즈는 일본 팬미팅 투어 'RIIZE JAPAN FANMEETING 2026 RPG - RIIZE PLAYING GAME -'를 진행 중이다. 후쿠오카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15~16일 도쿄와 23~24일 효고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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