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와 주요 경영진 20명이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 회원으로 선정됐다.

박진영(J.Y. Park)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를 비롯해 트와이스 멤버 9명과 스트레이 키즈 멤버 8명은 레코딩 아카데미 투표 회원(Voting Member)으로 위촉됐다. 투표 회원은 아티스트와 송라이터,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음악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회원 자격으로, 그래미 어워즈 후보와 수상자 선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와 신현국 CSO(최고전략책임자) 겸 JYP 아메리카 대표이사는 프로페셔널 회원(Professional Member)으로 선정됐다. 프로페셔널 회원은 음악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회원 자격으로, 레코딩 아카데미의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네트워크 활동, 그래미 어워즈 출품 절차 등에 참여한다.

1957년 설립된 레코딩 아카데미는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단체로, 1959년부터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고 있다. 매년 전 세계 음악인을 새 회원으로 초청하며 음악 산업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번 선정은 JYP의 글로벌 음악 시장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평가된다. 앞서 박진영 CCO와 정욱 대표, 신현국 대표는 올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파워 100'과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이름을 올렸다.

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도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최근 서울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THIS IS FOR' 앙코르 공연을 마무리했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새 미니앨범 'THIS & THAT'을 발매하고 새 월드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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