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싸랑합니다", "존경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권유리가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멤버 수영 그리고 신구를 보기 위해 연습 현장을 찾은 모습. 특히 배우 박소담도 동행, 신구는 두 여배우 사이에서 하트를 받고 행복한 미소로 기분을 표출했다.
당시 행사에서 신구는 박근형과 원진아의 부축을 받으며 자리를 찾아갔고, 그 과정에서 테이블을 거듭 짚으며 마련된 의자에 착석하기도 했다.
한편 '베니스의 상인'은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 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두면서, 인물 간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부각하는 방식으로 재구성된 작품이다. 오는 8월 9일까지 공연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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