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신구가 박소담과 권유리의 애정 표현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 사진=유리 SNS
원로배우 신구가 박소담과 권유리의 애정 표현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 사진=유리 SNS
원로배우 신구가 건강 걱정을 덜어낼 정도로 밝은 근황을 알렸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싸랑합니다", "존경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권유리가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멤버 수영 그리고 신구를 보기 위해 연습 현장을 찾은 모습. 특히 배우 박소담도 동행, 신구는 두 여배우 사이에서 하트를 받고 행복한 미소로 기분을 표출했다.
사진=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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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구는 지난 5월 진행된 '베니스의 상인' 기자간담회에서 작품과 관련된 질문에 "제가 귀가 좋지 않아서요. 말씀을 다 듣지 못했다"고 취재진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에 좌측에 있던 원진아와 우측에 있던 박근형이 신구에게 질문을 전달했다.

당시 행사에서 신구는 박근형과 원진아의 부축을 받으며 자리를 찾아갔고, 그 과정에서 테이블을 거듭 짚으며 마련된 의자에 착석하기도 했다.

한편 '베니스의 상인'은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 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두면서, 인물 간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부각하는 방식으로 재구성된 작품이다. 오는 8월 9일까지 공연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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