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 / 사진제공=빅히트뮤직
그룹 코르티스 / 사진제공=빅히트뮤직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REDRED'로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 최장 1위 기록을 새로 썼다.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 타이틀곡 'REDRED'는 7월 12일 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코리아(Daily Top Songs Korea)'에서 70일째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K팝 그룹 곡 기준 해당 차트 최장 기간 정상 기록을 경신했다.

'REDRED'는 지난 4월 27일 처음 1위에 오른 뒤 약 두 달 넘게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7월 3일부터 9일까지 집계된 '위클리 톱 송 코리아'에서도 11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주간 차트에서도 K팝 그룹 최장 기록을 이어갔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르티스는 현재 약 1267만 명의 월간 청취자를 기록하며 국내 보이그룹 가운데 상위권 규모의 청취자 수를 유지하고 있다.

곡의 흥행은 숏폼 플랫폼으로도 이어졌다. 수록곡 'YOUNGCREATORCREW'를 비롯한 앨범 수록곡들이 SNS를 중심으로 챌린지 콘텐츠에 활용되면서 관련 영상도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PHONE DOWN''의 막을 올린다. 이후 서울과 토론토, 뉴욕, 가나가와 등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이달 말에는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도 오른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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