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과박시은 부부가 데이트를 인증했다. / 사진=진태현 SNS
진태현과박시은 부부가 데이트를 인증했다. /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진태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쫑파티를 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진태현이 박시은과 함께 한 식당을 찾은 모습. 진태현은 "아내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폭립을 사줬다. 그동안 고생했다며 용돈도 준다고 했다"고 전했다.

특히 진태현은 "고기가 참 꿀맛이었다. 고생하긴 했나 보다"라며 그간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앞으로 감사하는 삶과, 겸손하지 못하지만, 최대한 위선 없이 겸손을 배우며 아내와 찐 사랑하면서 새로운 도전도 하고 잘 살아내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진태현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돌연 하차 통보를 받아 이슈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이혼 숙려 캠프'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매니저를 통해 저의 하차에 관한 제작진의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새로운 변화와 재정비를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지만, 또 다른 출연진들은 잔류하고 진태현만 교체되면서 일부로부터 "무례한 통보식 하차"라는 비판받았다.

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했다. 부부는 2019년에 대학생이던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2021년 임신에 성공했지만 출산 20일을 남기고 아기를 떠나보냈다. 그 후 지난해 1월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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