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는 안 왔나?…사촌언니, 피아니스트다운 고운 자태
아일릿 원희의 사촌언니인 피아니스트 황수지가 첫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황수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독주회 끝!!"이라며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제 취향을 꽉 담아 셋리스트를 구성했는데 다들 좋아해 주셔서 너무 기뻤다"며 "공연이 끝난 뒤 사인회에서 짧게나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보내주신 꽃과 선물, 편지까지 하나하나 읽으며 다시 한번 음악을 하는 이유를 생각하게 됐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에게 받은 보랏빛 꽃바구니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과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우아한 분위기와 단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아일릿 원희는 안 왔나?…사촌언니, 피아니스트다운 고운 자태
아일릿 원희는 안 왔나?…사촌언니, 피아니스트다운 고운 자태
황수지는 과거 연애 예능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스스로 아이브 장원영을 닮은 외모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본업인 피아니스트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아일릿의 ‘It’s Me’는 국내외 차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발매된 지 두 달여가 지난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최상위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글로벌 (미국 제외)’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