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잠옷 또 입었나?…홍콩이라고 너무 편하게 입네
이경실 딸인 배우 손수아가 또 한 번 '잠옷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손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홍콩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눈길을 끈 건 의상이었다.

손수아는 얇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미니 원피스에 조리 슬리퍼를 매치했다. 구김이 자연스럽게 잡힌 소재와 실루엣 때문에 언뜻 보면 호텔에서 막 나온 잠옷이나 홈웨어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이다. 편안함을 강조한 리조트룩으로도 볼 수 있지만, 일상 거리에서 입기에는 다소 과감하고 민망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선택이다.
이경실 딸, 잠옷 또 입었나?…홍콩이라고 너무 편하게 입네
더욱이 손수아는 얼마 전에도 슬립 드레스를 입고 홍콩 거리를 활보하며 화제를 모았다. 여행지 특유의 개방적인 분위기에서는 자연스러운 차림일 수 있지만, 국내 기준으로 보면 잠옷 차림으로 외출한 듯한 인상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손수아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캐나다 노스 토론토 크리스천 스쿨을 졸업하고 요크 주립대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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