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친언니랑 똑같아…점점 더 보이는 DNA
가수 홍진영이 친언니 홍선영과 닮은 분위기가 짙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너무 덥드아ㅏㅏ 오늘 저녁은 모먹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튜브톱에 회색 팬츠, 볼캡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야외 카페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다.
홍진영, 친언니랑 똑같아…점점 더 보이는 DNA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어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맑은 피부와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이 돋보이는 가운데,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사진에서는 친언니 홍선영과 더욱 닮아진 얼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에는 각자의 개성이 뚜렷했다면, 최근에는 웃는 입매와 얼굴형, 눈매까지 비슷해지면서 '붕어빵 자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을수록 자매 특유의 분위기가 더욱 짙게 느껴진다.

한편 홍진영은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2009년 솔로곡 '사랑의 배터리'로 솔로 데뷔해 인지도를 높였다. 그러나 2020년 표절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약 2년 1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최근에는 화장품 사업가로 변신해 회사를 운영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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