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무대 위에서 공연장의 분위기를 마음에 담고 있다. / 사진=최수영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무대 위에서 공연장의 분위기를 마음에 담고 있다. / 사진=최수영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연극 무대에 오르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수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공 주간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수영이 연극 '베니스의 상인' 출연 배우들과 다채로운 순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수영은 "공연을 올릴 때마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너무 아깝다"면서 "시간에 추를 달아 그 걸음을 느리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최수영 SNS
사진=최수영 SNS
특히 무대 아래 대기실에서 변장을 마친 수영은 올림 머리와 긴 머리 모두 우아하게 소화하는 비주얼을 보였다. 외모로 인해 착용한 액세서리도 고가일 것 같지만 착용한 진주 목걸이는 쿠팡에서 1만 4000원대에 팔리고 있다.

최수영은 최근 배우 정경호와 14년 인연을 정리했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바빠진 스케줄로 서로에게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고, 자연스럽게 결별했다.

한편 최수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6세다. 오는 8월 9일까지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