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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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중국 거리에서 촬영한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해은은 인스타그램에 "관음교 비맞으며 고생했는데 하나도 티안나죠?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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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성해은은 데님 원피스 안에 블랙 이너를 매치한 스타일로 도심 거리를 배경 삼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량이 오가는 도로 옆 난간에 기대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뒤편으로는 대형 전광판과 간판, 빗길 위를 오가는 차량들이 함께 담겨 생동감 있는 거리 풍경을 완성했다.
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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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성해은은 노란 택시의 문을 연 채 한 손으로 문을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노란 택시 앞에 팔을 괸 채 미소를 띠고 앉아 있는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버스와 차량이 오가는 도심 풍경과 커다란 전광판이 함께 담기며 현장감 있는 장면을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성해은은 노란 택시 뒤편에 기대 양손을 모은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택시 지붕과 뒤편으로 이어지는 거리, 대형 광고판과 주변 건물들이 함께 담겨 도시 특유의 활기와 함께 차분한 분위기를 전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점점 아이홀이 생기는 느낌" "스냅사진도 예뻐요" "넘 이뻐용언니"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사진 = 성해은 인스타그램
앞서 성해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70kg에 달했던 체중을 50kg까지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성해은은 "승무원 준비 시절에는 모델 아르바이트를 위해 무작정 굶어서 50kg까지 뺐지만 입사 후 기내식이 맛있어서 무섭게 살이 쪘다"며 "당시 유니폼 사이즈를 계속 늘리다가 더 이상 늘릴 사이즈가 없어졌을 때 큰 공포심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성해은은 비법에 대해 "간헐적 단식은 결국 간헐적 폭식이 됐고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와 함께 살이 잘 찌는 체질을 만든다"며 "그래서 혈당 조절을 위한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의 식사법과 더불어 정제 탄수화물 대신 현미 및 고구마 등 복합 탄수화물 섭취를 하고 야식을 중단했는데 밖에서 잘 먹는 만큼 집에서는 철저하게 클린한 식사를 먹으며 균형을 잡는다"고 밝혔다.

승무원 출신에서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전향한 지 단 몇 년 만에 전용 84㎡ 기준 실거래가가 50억 원을 상회하는 초고가 아파트에 자력으로 입성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과거 힘들었던 과거를 공개한 성해은의 성공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한편 1994년생인 성해은은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해은은 '환승연애2' 출연 이후 5년 동안 근무하던 대한항공을 퇴직하고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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