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은 인스타그램에 "너무 덥다아ㅏㅏㅏㅏㅏㅏ"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잔디밭 위에 놓인 붉은색 캠핑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에 자연스럽게 내려온 단발머리가 어우러졌고, 의자 옆에는 소형 휴대용 선풍기와 생수병이 놓여 있어 무더운 날씨 속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엄현경은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휴대전화를 손에 든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푸른 하늘과 소나무, 흰색 천막 구조물이 함께 어우러진 야외 공간이 시원한 풍경을 더했고 붉은색 캠핑 의자에 기대앉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편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엄현경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5세 연하인 1991년생 차서원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MBC '두 번째 남편'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10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엄현경은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조은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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